저는 인크리스 엘티 대표 김금선 입니다. 제가 당뇨가 있어서 4년 전에는 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피곤에 쩔어서 걷지도 못하고 집 밖을 나서면 무조건 택시를 탔어요.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을 제 발바닥을 보고 알았어요. 당뇨를 알면서도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제 발이 나무토막처럼 아무런 감각이 없었어요. 그리고 몸에 조그만 상처라도 나면 얼른 낫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혈액순환을 위해서 뾰족뾰족 나온 지압슬리퍼를 샀어요. 우리 가족은 발이 아파서 그 슬리퍼를 아무도 못 신었어요. 그런데도 저는 매일 수시로 신어도 아픈 것도 모르고 아무런 감각이 없었어요. 그것이 당뇨 합병증 이였나 봐요. 지금 그때를 생각해 보면 아찔한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건강하구요 피곤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은 발바닥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 몸이 안 좋았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돈도 다 필요 없구나. 건강이 최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당뇨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물론 좋겠지만 다들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 그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아마도 저에게 인크리스 엘티가 없었다면 지금쯤은 저의 건강은 어떻게 되었을 까 생각하니까 끔찍 합니다. 저는 매일 하루 한 포씩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평생 동안 먹으려고 해요. 각종 성인병이 있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매로 사서 먹는다면 1달에 37500원 밖에 안 듭니다. 인크리스 엘티로 누구나 건강걱정을 안 하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아프지 말고 삽시다. 한 달에 직장인들 커피 값으로 얼마나 지출하세요? 비교한번 해보세요. 본사에 오시면 저를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