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을 꿈꾸며 사는 일상이지만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 가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인생이 뭐 그리 힘드느냐,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만이지. 인생의 삼대사가 그리 하찮은 것인가? 지금나이 67세 70이 얼마 남지 않은 만만찮은 나이다. 젊은시절 밤잠을 설치는 직업에 식사시간까지 불규칙한데다 만성 피로에 시달리며 폭음과 폭식까지 인생 삼대사와는 거리가 먼 삶이 었다. 나에게 남은 것은 만성 피로와 튀어나온 뱃살, 잦은 배탈과 식사후의 개운치 못한 포만감, 배변후에도 시원치 않은 잔뇨감등이 늘 나의 일상이었고, 이들을 해결하여야 정상적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자각하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던중 장을 깨끗하게 관리해야만 피가 맑아지고 피가 맑아야 면역력이 생겨서 건강해 진다는 내용을 보고 공감하게 되었다. 시중에서 돌아 다니는 여러 가지 요법 장청소에 관심을 가지고 한약재로 된 관장환약을 복용하게 되면 밤새 설사를 하여 잠을 거르며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배를 움켜쥐고 고통을 이겨내야하여 오래 실행할 수가 없었다. 그 후 커피관장, 죽염관장 등 관장 요법은 그 절차가 간단하지가 않고 비 위생적인 면이 없지 않았다. 너무 불편함이 많았다. 만남이 인생을 결정한다.
2016년 봄 싹비워를 제조판매 하시는 김소유님을 만나게 된 것이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처음 김소유님이 권할때만 하여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장에 좋다는 제품이 하도 많이 유통되어 자천 타천으로 적어도 10가지 이상을 복용해본 후라서 더욱 믿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싹비워는 달랐다. 우선 복용법이 편하고 복용후 아무런 고통이 없고 오히려 깊은 수면을 취할 수가 있었다. 말그대로 싹비워였다.
어마어마한 대변량에 잔변감 없이 장이 싹 비워지니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상쾌함을 느꼈다. 복용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자 아랫배가 줄어 들고 칙칙하던 피부가 맑아지고 수시로 괴롭히던 팔 다리의 가려움증도 없어지고 건조하여 거칠던 피부도 촉촉하여짐을 느끼게 되었다. 배변습관이 좋아져 상쾌함이 삶의 질을 개선 시켜 주었다.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편안함속에서 살고 있다. 싹비워로 인한 장청소의 효과가 나의 삶의 질을 개선 하였음을 확인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싹비워를 권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여 많은 사람에 건강에 도움을 주시는 김소유사장님께 감사를 보낸다.
이름연구가 청록 김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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